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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화영(오른쪽)과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사진: 넥스트크리에이티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스쿼시의 간판 엄화영(인천광역시체육회)이 ㈜넥스트크리에이티브(대표 박은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엄화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동메달, 지난 6월 열린 제25회 회장배 전 한국 스쿼시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우승 등 국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학교 3학년이라는 비교적 늦은 시기에 선수 생활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체력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11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약 중이다.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노련함과 성숙한 경기 운영 능력은 물론,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엄화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동시에, 스쿼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박은님 대표는 “엄화영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선수들과 팬들에게 신뢰를 받아온 인물”이라며, “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엄화영 선수가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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