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최종 선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가 한층 깊어진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0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서로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은 별칭을 지어주는 이색 데이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출근길을 함께하며 감정을 키워가는 입주자들의 일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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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에서 서로에 대한 호감이 깊어가고 있는 강유경과 박우열. [사진=채널A] |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시그널하우스에 남은 시간과 앞으로의 선택에 대한 솔직한 대화가 오간다. 입주자들은 현재의 감정 상태와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속내를 확인한다.
특히 김성민은 아직 자신의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상태는 아니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변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다른 입주자들 역시 초반보다 지금이 더 중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으며 저마다의 생각을 공유한다.
이 같은 이야기는 예상치 못하게 여자 입주자들에게도 전달되고, 김민주는 복잡한 감정 속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다음 날 아침, 김민주와 김성민은 함께 출근길에 나선다.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미래의 이야기를 꺼내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김민주는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고, 김성민은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심 어린 대화를 이어간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끊임없는 대화를 이어가며 편안하면서도 설레는 공기를 만들어낸다.
박우열은 강유경의 일상과 취향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강유경은 특유의 재치 있는 답변으로 화답한다. 이어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자 아쉬움을 담은 농담까지 오가며 서로를 향한 호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는 이미 친구 이상의 친밀감이 느껴진다.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웃음이 이어지고,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다는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선공개 영상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시청자들은 박우열과 강유경의 안정적인 감정선에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김성민과 김민주의 관계에도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최근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연진들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고 있다. 특히 일명 '폭스남'으로 불리며 여성 출연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산 박우열이 강유경과 서로에 대한 호감을 확인하며 더욱 깊어진 관계를 예고하고 있어 두 사람이 '현실 커플'로 발전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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