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코미디언 양상국이 레이싱 선수로서의 치열한 일상과 방송인으로서의 솔직한 고민을 공개한다.
2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되는 스튜디오 수제 웹예능 ‘간절한입’에서는 김지유가 모터스포츠 경기장을 찾아 양상국의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
![]() |
| ▲'간절한입' 방송 장면. [사진=스튜디오 수제] |
이날 양상국은 경기를 앞두고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경기력 유지를 위해 음식 섭취를 제한한 채 레이스 준비에 집중하며 평소 예능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진중한 면모를 드러낸다.
김지유가 자동차 경주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자 양상국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현장을 이끈다. 특히 고온의 차량 내부 환경과 극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경기 특성을 설명하며 프로 선수들의 고충을 전한다.
오랜 기간 아마추어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양상국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남다른 각오를 내비친다. 그는 만족스러운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경기장에 들어선다.
레이스가 시작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김지유 역시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질주에 눈을 떼지 못하며 응원을 이어간다.
모든 일정을 마친 뒤 양상국은 김지유와 함께 자신이 자주 찾는 식당으로 향한다. 긴 시간 공복 상태를 유지했던 그는 푸짐한 쪽갈비를 맛보며 허기를 달래고, 숨겨왔던 속마음을 차분히 털어놓는다.
양상국은 레이스 출발 직전의 심정을 묻는 질문에 “항상 부담감이 크다”며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오로지 주행에만 집중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레이싱의 매력을 설명하며 선수로 살아가는 이유를 전한다.
현재까지 꾸준히 카레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모터스포츠는 삶의 중요한 일부가 됐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한 해마다 선수 계약을 갱신하며 오랜 시간 서킷을 지켜온 사실도 공개한다.
그러나 가장 사랑하는 직업을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코미디언을 꼽는다. 양상국은 “다시 선택할 수 있어도 같은 길을 걷고 싶다”며 개그맨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다.
특히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전성기를 함께했던 그는 프로그램 종영 당시 큰 상실감을 느꼈다고 회상한다. 오랜 시간 꿈과 목표로 삼았던 무대가 사라지면서 인생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야 했던 순간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최근 방송 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는 데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양상국은 웃음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적절한 균형을 찾는 일이 쉽지 않다고 털어놓으며, 시청자에게 더 좋은 웃음을 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소사이어티 게임',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 '라디오 스타', '미운 우리 새끼' 등 셀 수 없이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확 끌어올렸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