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지연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돌싱남들이 쉽게 꺼내기 어려웠던 개인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다.
10일 방송되는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 출연자들의 본격적인 자기소개 시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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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SOLO' 32기 자기소개 모습. [사진=ENA, SBS Plus] |
이날 남녀 출연자들은 각자의 이혼 후 삶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돌싱남들은 현재 자신의 상황과 앞으로의 인생 계획을 진중하게 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몰입하게 만든다.
먼저 한 남성 출연자는 사랑하는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한다. 그는 자녀들의 응원 덕분에 새로운 만남에 도전하게 됐다며, 앞으로 함께 의지할 수 있는 동반자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한다. 진솔한 이야기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 그는 예상 밖의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색다른 매력까지 발산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부모가 되는 꿈을 이루지 못한 현실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는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에 대한 바람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털어놓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인다. 예상치 못한 그의 고백에 여성 출연자들은 따뜻한 격려를 보내며 함께 공감한다.
이와 함께 독특한 가족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돌싱남의 사연도 공개된다. 그는 이혼 후에도 전 배우자와 원만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자녀를 위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심지어 가족을 만나는 자리에도 함께한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나는 SOLO'는 2021년 7월 첫 방송된 후, 햇수로 무려 6년째 인기리 방영 중이다. 매 회차 다양한 사연과 개성을 가진 일반인들이 출연해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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