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대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방글라데시에 6-0 완승을 거뒀다.
![]() |
| ▲ 지소연. [사진=연합뉴스] |
한국은 이날 전반 16분 김민지(서울시청)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정다빈(스타베크 포트발, 전42분), 최유리(후반 20분), 지소연(이상 수원FC 위민, 후반 32분) 현슬기(경주한수원, 후반 34분) 고유진(현대제철, 후반 46분)이 릴레이 골을 터뜨리며 대승을 거뒀다.
특히 지소연은 이날 A매치 178번째 경기에 출전해 76호 골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미얀마를 5-0으로 완파했던 대표팀은 이로써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이날 미얀마를 8-0으로 누른 북한(승점 6·골 득실 18)에 이어 2위(승점 6·골 득실 11)를 차지하며 최소 조 2위를 확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 여자축구는 총 12개 팀이 출전해 3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와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한국은 오는 21일 시즈오카현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북한과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한국은 지난 2010년 광저우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때믄 8강 탈락해 이번 대회를 통해 사상 첫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