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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하은(왼쪽)과 이다은(사진: 한국프로탁구연맹 )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프로탁구리그의 왕중왕을 가리는 '두나무 파이널스'가 14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2025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의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은 6월 말 시리즈1, 8월 말 시리즈2를 차례로 개최했고, 두 대회 참가자의 성적을 합산해 파이널스 남녀 단식에 나설 각 16명을 확정했다.
시리즈1에선 여자부 이다은(한국마사회)과 남자부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우승컵을 차지했고, 시리즈에서는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장우진(세아)이 우승했다.
파이널스 대회는 예선 없이 16강 토너먼트부터 진행한다. 개막일인 14일 남녀 16강전이 열리고, 15일 8강, 마지막 날인 16일 4강과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파이널스에서 '젊은 피' 이다은과 베테랑 양하은의 맞대결에서 어느 쪽이 시즌 왕중왕으로 탄생할 지 주목된다.
상금은 남녀 단식 우승자 2천만원, 준우승자 500만원, 4강 진출자 각 200만원, 8강 진출자 100만원 등 총 7천400만원을 책정했다.
현정화 프로연맹 총괄위원장은 "프로리그 파이널스는 시리즈1과 시리즈2를 결산하는 대회로 최종 챔피언을 가리는 왕중왕전이자 일종의 포스트시즌"이라면서 "파이널스가 경기력과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국제적 수준의 대회가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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