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일본오픈을 제패한 여자복식 김혜정-공희용 조(사진: AF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 여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6위에 올라 있는 김혜정-공희용 조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세계 2위 자이판-장수셴(중국) 조를 상대로 1시간 39분의 끝에 극적인 2-1(14-21 21-15 30-29)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9월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여자 복식에서 우승을 합작한 이후 약 10개월 만에 합작한 월드투어 시리즈 우승이다.
올 시즌 아시아선수권과 우버컵에서 한국의 우승에 기여했던 김혜정은 월드투어 복귀전이었던 이번 대회에서 공희용과 함께 정상에 오르며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김혜정-공희용 조는 이날 첫 게임에서 시종 끌려가는 경기를 펼친 끝에 먼저 게임을 내줬지만 두 번째 게임에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뒤 단 한 번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
| ▲ 환호하는 김혜정-공희용 조(사진: AFP=연합뉴스) |
대회 우승이 걸린 마지막 세 번째 게임에서 김혜정-공희용 조는 무려 20차례의 동점과 10차례의 듀스를 펼쳤고, 결국 규정 상한선인 29-29 상황에서 천금 같은 마지막 득점에 성공하며 기나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해 이 대회 정상을 밟았던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는 세계랭킹 2위 파자르 알피안-무하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에 0-2(19-21 17-2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이번 대회 32강을 통과한 뒤 발 부상으로 기권, 정밀 검진을 위해 조기 귀국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