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정규리그를 마감한 소감은?
박지수: 초반에 뭔가 이런저런 잔부상이 많아서 쉽지 않은 시즌이었고 뭔가 몸을 끌어올리기도 쉽지 않았고 뭔가 팀원들하고 손발을 맞추기도 쉽지 않았던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근데 어쨌든 잘 끝나서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언제 이렇게 끝이 났지?'라는 생각도 드는... 또 지나고 보니까 또 빠르게 지나갔다라는 생각이 드는 시즌인데 좀 그래도 크게 아픈 곳 없이 잘 끝낸 거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플레이오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월드컵 최종 예선에 다녀온 소감은?
박지수: 어쨌든 가기 전부터 뭔가 연속적으로 저희가 계속 월드컵 시합을 나가고 있다 보니까 좀 부담으로 다가왔었던 것 같아요. 근데 어쨌든 그 부담도 저희가 팀이 하나가 되어서 좀 이겨가지고 그런 부담감 이겨내고 성적이 이렇게 잘 나온 것 같거든요. 어쨌든 대표팀에 있으면서 되게 즐거웠어요. 다른 팀이지만 팀원들하고 되게 뭔가 끈끈해지는 그런 대표팀이었고 되게 생활도 재미있었고 게임도 재미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되게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Q.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는?
박지수: 2년 전에 저희가 어쨌든 정규리그 우승했지만 통합 우승까지는 좀 가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지금 어쨌든 저희가 복귀한 만큼 다시 통합 우승으로 지금 정상을 가기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그때는 조금 안일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착실하게 준비를 하고 있어서 좋은 경기 재밌는 경기하다 보면 결과는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시상식 바로 직전인데 오늘 몇 개까지 상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지?
박지수: 근데 제가 이번에는 평균 기록이 그렇게 좋지 않아가지고요. 많이 받을 수 있는 게 없겠더라고요. 그래 가지고 일단 블록 상 하나는 일단 받지 않을까 그거밖에 모르겠어요.
Q. 이제 한 시즌 동안 요 앞으로 이제 플레오프도 있으니까 팬 여러분들께 간단하게 인사 한번 해 주시죠.
박지수: 저희가 이제 정규 리그가 끝이 나고 몇 개월간의 대장정이었죠. 한 4~5개월 되는 것 같은데 시즌이 끝이 나고 이제 플레이오프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플레이오프 준비하는 네 팀 다 모두 부상 없이 좀 준비해서 최대의 경기력을 보여드리며 팬분들한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저도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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