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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영(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경북도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에서 10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서영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13초04으 기록으로 이송은(전북체육회, 2분14초84)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었다.
김서영은 제주 일원에서 열린 2014년 제95회 대회 이 종목에서 처음 우승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반부 대회가 열리지 않은 2년을 제외하면 한 번도 개인혼영 200m 1위를 놓치지 않았다.
김서영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당시 작성한 여자 개인혼영 200m 한국 기록(2분08초34)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지난 19일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던 김서영은 이날 계영 4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서영은 22일 출전하는 접영 100m에서 대회 4번째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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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영(사진: 올댓스포츠) |
경기를 마친 김서영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 국내에서 처음 출전하는 대회가 전국체전이라 기분 좋은 긴장감과 설렘으로 경기장에 들어섰다. 연패 기록이 있는 만큼 그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계영 8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오늘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내일과 모레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이번 전국체전을 후회 없이 마무리하고 싶다. 한 경기 한 경기에 의미가 크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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