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예성(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예성(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약진을 펼치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예성은 14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천55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 단독 2위 이예원(메디힐, 11언더파 205타)에 한 타 앞선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전예성은 이로써 시즌 개막전에서 시즌 첫 우승을 수확할 기회를 맞았다.
전예성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지난 2021년 7월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에 생애 두 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전예성은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 대회 4라운드에서 2위 이예원, 공동 3위 나타크리타 웡타위랍(태국, 9언더파 207)과 함께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
전예성은 경기 직후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오늘은 3언더파 정도만 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5타를 줄였다."며 "목표보다 2타를 더 줄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개막전에서 단독 선두로 대회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 전예성은 "긴장이 되면 플레이가 조금 급해지는 경향이 있다."며 "최대한 차분하게, 천천히 플레이하려고 한다.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전날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가 이날 전예성에게 추월 당해 2위로 내려선 이예원은 사흘 내내 리더보드 상단을 벗어나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시즌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예원은 3라운드 경기 직후 "우승을 너무 의식하면 오히려 플레이가 잘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초반에는 샷 감과 스윙 컨디션을 확인하면서 신중하게 경기하려고 한다."면서도 "다만 핀 위치가 좋거나 자신 있는 거리가 남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 챔피언조에서 유일한 외국 선수인 웡타위랍은 "선두와 세 타 차이가 나지만, 이 코스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철녀' 안송이, 3년 연속 두산매치플레이 16강 "누가 와도 이기겠다는 마음으로 칠래요"](/news/data/20260515/p179563803540450_571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