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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더를 시도하는 장예진(사진: AFC 홈페이지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축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1일 오후 중국 쑤저우의 타이후 풋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후반 29분 히구치 라라에게 오른발 프리킥 선제골을 얻어맞으며 0-1로 졌다.
조별리그 C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이날 일본에 패함으로써 이번 대회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2026 모로코 U-1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한국은 이로써 이 연령대 여자 대표팀 간 대결에서 일본과 3승 4무 4패로 열세에 놓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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