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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 러셀(사진: AP=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정상에 올랐다.
러셀은 8일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 서킷(5.278㎞·58랩)에서 열린 2026 F1 월드챔피언십 1라운드 호주 그랑프리에서 1시간23분06초80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이후 5번째 우승이다.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러셀은 결승전 우승으로 개막전을 '폴 투 윈' 우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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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년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폴 투 윈'(예선 1위·결승 1위)으로 정상에 올랐다.(사진: AP=연합뉴스) |
러셀의 소속팀인 메르세데스는 러셀에 이어 키미 안토넬리(2초974) 2위를 차지하면서 시즌 개막전에서 '원투 피니시'(1~2위 석권)의 기쁨을 누렸다.
페라리는 샤를 르클레르(페라리)가 3위를 차지하고, 루이스 해밀턴이 4위를 차지, 라이벌 메르세데스 팀에 밀렸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인 랜도 노리스(맥라렌)는 5위로 켤승선을 통과했고, 그의 팀 동료인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결승전을 앞두고 피트에서 나와 그리드로 이동하던 중 머신이 미끄러지며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며 리타이어하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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