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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지아(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지아(세화여고)가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스케이팅 18세 이하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지아는 28일 강원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전 피겨스케이팅 여자 18세 이하부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57점, 예술점수(PCS) 67.64점, 감점 1점, 총점 140.21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 점수(63.94점)을 합한 최종 총점에서 204.15점을 기록, 김유성(수리고, 197.49점), 윤서진(한광고, 181.22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이날 전반부 모든 점프 요소를 완벽하게 처리했으나 후반부 트리플 러츠를 시도하다 넘어지면서 감점을 받았다. 하지만 비점프 요소는 모두 최고 레벨인 레벨 4로 처리했다.
여자 일반부 싱글에선 유영(경희대)이 195.42점을 기록, 이해인(고려대, 184.22점), 김서영(경기도빙상경기연맹, 169.11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신지아는 지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1위에 그친 아쉬움을 동계체전 금메달로 달랬으나 올림픽 첫 출전에 톱10(8위)에 오르며 선전했던 이해인은 컨디션 난조로 금메달을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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