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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인지(사진: LPGA KOREA 공식 소셜미디어)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을 일주일 앞두고 열리는 마이어LPGA클래식 심플리기브(총상금 325만 달러)가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컨트리클럽(파72, 6611야드)에서 오는 19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 직전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비롯해 3위 김효주, 4위 찰리 헐(영국), 5위 인뤄닝(중국), 10위 김세영 등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전인지, 이미향 등을 포함해 총 18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LPGA투어 통산 4승에 메이저 우승만 3승인 전인지는 지난 US여자오픈에서 4위를 한 것을 계기로 3년여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우승이 없던 그는 캐디와 코치를 바꾸면서 자신의 골프 스윙 변화에 공을 들였다.
그밖의 한국 선수 중에선 올 시즌 1승이 있는 이미향을 비롯해 이소미, 임진희, 고진영, 최운정, 신지은, 양희영, 황유민, 주수빈,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이정은6, 강혜지, 박금강, 이동은, 전지원이 출전한다.
카를로다 시간다(스페인)가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세계 랭킹 2위이자 올 시즌 3승을 올린 지노 티띠꾼(태국)이 가장 주목받는 우승 후보다. 6위 해나 그린(호주), 7위 로티 워드(영국), 8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9위 이민지(호주) 등이 전인지와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를 지난해 이 대회에서 2위로 아쉽게 마쳤던 최혜진도 올해는 불참한다.
2014년 창설된 이 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데 첫해 이미림이 우승한 이래 2016년엔 김세영, 2018년에 유소연이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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