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척시청 박새영의 선방(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핸드볼 H리그 초대 시즌 준우승팀 삼척시청이 핸드볼 H리그 시즌 첫 경기에서 인천광역시청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1일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국가대표 골키퍼 박새영의 눈부신 선방과 김보은, 허유진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고른 득점을 앞세워 30-19, 11골 차 대승을 거뒀다.
삼척시청의 골키퍼 박새영은 이날 무려 66,7&의 방어율로 20개의 세이브를 잡아내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삼척시청은 공격에서도 김보은과 허유진이 6골씩 넣으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측면과 중앙 전 포지션의 선수들이 득점에 가담하면서 대승을 이끌어냈다.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인천시청은 골키퍼 이가은(8세이브)과 최민정(4세이브)이 12세이브를 합작하며 분전했지만 공격에서 삼척시청의 조직적인 수비와 박새영의 신들린 듯한 선방에 막혀 4골을 넣은 김설희가 최고 득점자일 정도로 빈공에 시달린 끝에 대패를 피하하지 못했다.
삼척시청의 박새영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첫 경기여서 손발도 안 맞고 버벅거리는 감은 있었는데 그래도 시작부터 대승을 거둬서 기분은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첫 경기부터 기록적인 선방을 펼친데 대해 박새영은 "수비랑 좀 호흡이 잘 맞아서 빠지는 볼은 제가 좀 책임지고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공을 계속 막다 보니까 이제는 100% 안 보더라도 슛 자세만으로 (공의 방향이) 좀 예측이 되더라"고 설명했다.
지난 여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박새영은 "제가 잘한다고 생각한 적 없고제가 손도 댈 수 없는 세계적인 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또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더 계속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목표에 대해 "목표는 높게 잡아야 된다고 이제 챔프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그래도 당장 눈앞의 경기부터 이기고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박새영은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패했던 SK슈가글라이더스를 가장 위협적인 팀으로 지목하면서 "골키퍼 박조은과 (한)미슬 언니가 합류하면서 수비가 더 위협적이 됐다. 그렇지만 도전해서 이겨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안지현,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R 인터뷰](/news/data/20260815/p179535002726491_446_h.jpg)
![[쇼츠인터뷰] 방신실,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R 인터뷰](/news/data/20260815/p179535003614422_863_h.jpg)
![[쇼츠인터뷰] 이가영, KLPGA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R 인터뷰](/news/data/20260815/p179535004356835_43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인터뷰] ‘호프’ 나홍진 감독, “전형적인 상황도 죽여주게…믿고 즐겨주셨으면”](/news/data/20260714/p1065598164689171_964_h2.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