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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V리그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나란히 남녀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대한항공의 헤난 달 조토 감독, 한선수와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 배유나의 참석이 확정됐다.
2위를 확정한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 황승빈과 현대건설의 강성형 감독, 양효진도 참석한다.
그러나 아직 남녀부는 3위와 4위 팀이 결정되지 않았다.
여자부는 도로공사가 1위, 현대건설이 2위를 확정한 가운데 3위 흥국생명(승점 57)이 최소 준플레이오프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어서 4위 GS칼텍스와 5위 IBK기업은행(이상 승점 54)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개최 여부가 결정된다.
남자부는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3위 KB손해보험(승점 56), 4위 KB손해보험(승점 55), 5위 우리카드(승점 54) 등 세 팀이 승점 3 범위 안에 접전 중이다.
정규리그 3-4위 팀 간 승차가 3 이내일 때는 단판 승부의 준플레이오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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