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시행에 이어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이달 한 달간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도 전개한다.
이번 4월 캠페인은 지난 3월 진행한 에너지 위기 극복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고객과 함께 국가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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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랜드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사진=강원랜드] |
고객 대상 캠페인은 대중교통 이용과 친환경 제품 사용을 장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대중교통 이용 고객에게는 식사 20% 할인 혜택과 함께 그랜드호텔에서 숙박할 경우 리유저블 백을 현장에서 제공한다.
또 연박 고객이 객실 청소를 하루 건너 뛰는 것에 동의하면 대용량 어메니티를 증정하고, 음료 구매 시에도 텀블러 활용 고객에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 증빙은 리조트 방문을 위해 이용한 대중교통 티켓이나 영수증을 제시해야 하고, 주류 제품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강원랜드는 직원 차량 2부제 운영과 함께 단지 내 전광판 사용 시간 조정, 냉난방 효율화 및 자동 온도 설정,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을 통해 국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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