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주가람 기자] 컴투스는 신작 방치형 RPG ‘서머너즈 워: 러쉬’가 오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방치형 장르와 타워 디펜스를 융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러쉬’ 개발팀은 “방치형 RPG의 빠른 성장을 도모하는 재미 외에 우리 게임 만의 독창적인 재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방치형 RPG라는 토대 위에 타워 디펜스라는 거대한 성을 쌓아 올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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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의 신작 방치형 RPG ‘서머너즈 워: 러쉬’. [사진=컴투스] |
실제로 방치형 콘텐츠와 타워 디펜스는 단순한 ‘모드 전환’이 아닌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플레이어가 필드 스테이지에서 성장시킨 소환수는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 활용되고, 반대로 타워 디펜스의 전용 성장 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모드에 참여한 소환수들의 공격력과 명중률, 추가 피해 등의 능력치를 강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개발진은 “필드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면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 더욱 강해지고, 타워 디펜스 모드에서 더 높은 단계에 오를수록 필드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순환 구조로 되어 있다”며 “두 콘텐츠를 오가며 성장과 돌파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게임에서는 보기 힘든 새로운 시도였기에 미리 재미를 검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여러 종류의 타워 디펜스 게임들을 섭렵해 가며 이해도를 높였고, 가장 적절한 방향을 찾아 개발했다”라고 덧붙였다.
타워 디펜스 모드는 하나의 독립된 게임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방대한 볼륨을 자랑한다. 본인이 직접 성장시킨 소환수를 활용하는 ‘천공섬 방어전’ 기본 챕터 외에 소환수 성장 정도에 구애받지 않고 퍼즐을 풀듯이 스테이지를 해결해 나가며 각 캐릭터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 미션 등 그 자체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좀더 깊은 전략적 재미를 위해 로그라이크 요소를 차용한 ‘스킬 카드’ 시스템과 플레이어가 직접 개입할 수 있는 ‘지원 스킬’ 등을 더했다. 여기에 기존보다 더 많은 스킬 카드와 몬스터를 사용해볼 수 있는 타임어택 콘텐츠 ‘챌린지 모드’로 경쟁의 재미까지 챙겼다.
소환수 수집의 재미를 비롯해 마법 구슬을 통한 장비 강화와 다양한 성장 루트도 마련됐고, 천공섬 보스전 같은 PvE 콘텐츠부터 결투장 등의 PvP 요소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최대 25마리의 소환수를 동시에 사용하는 대규모 전투는 ‘서머너즈 워: 러쉬’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또 PvP 콘텐츠로는 10대10 결투장, 25대25 콜로세움 등을 통해 직접적인 경쟁이 가능하고, 특정 지역을 점령하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크리쳐워와 점령의 땅을 통해 간접적인 경쟁도 가능하다.
이외 타워 디펜스 챌린지를 통해 25웨이브를 누구보다 빠르게 완료하고 경쟁할 수 있고, 주 단위 시즌제로 운영돼 언제든 도전이 가능하다. 또 약 70종의 소환수와 43종의 크리쳐를 수집할 수 있고, 캠페인 미션을 통해 소환수들의 새로운 이야기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서머너즈 워: 러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9개 언어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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