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서울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감사의 간식차’ 운영을 재개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의 처우 개선 및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2020년부터 소방공무원을 격려하는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 ▲ 지난 2일 광진 소방서를 찾은 하이트진로의 ‘감사의 간식차’. [사진=하이트진로] |
올해 방문하는 소방서는 상반기를 포함해 모두 17곳이다. 하반기에는 9~10월 산불·대형사고·가뭄·홍수 등 국가재난 대응과 수습에 노고가 많았던 대구 강서·경북 의성·부산 기장·경남 함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스테이크·샐러드·컵과일·타코야끼·쿠키·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와 황동잔·테라X손흥민 아이스백·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을 제공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폭염과 재난 현장 곳곳에서 애써준 소방공무원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반기 일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해마다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에게 긴급 생계비와 순직 인정 소송비를 지원하고, 유가족 힐링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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