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채서안(사진: iMBC 연예 인터뷰 영상 캡쳐)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극중 부상길(최대훈)의 아내 영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배우 채서안이 시리즈의 신스틸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서안은 1996년생으로, 본명은 변서윤이다.
독립영화와 단편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점차 드라마와 상업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던 중 '폭싹 속았수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채서안은 극중 애순(아이유)에게 남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영란을 연기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며, 해당 회차의 신스틸러로 눈도장을 찍었다.
채서안은 최근 iMBC와 인터뷰에서 '학씨 부인'이라는 별칭에 대해 "그 별명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다. 지금까지 작품을 찍으며 어떤 별명이나 수식어가 붙었던 적이 없었는데, '학씨 부인' 하면 채서안이라고 검색어에 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연기 호흡을 맞췄던 아이유와의 연기에 대해서도 "촬영 당시 감독님께서 '아이유라고 생각하지 말고 애순으로 보면 된다'고 조언했지만, 너무 예뻐서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웃으며 "아이유와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면서 긴장했지만, 아이유가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대해달라'고 따뜻하게 격려해준 덕분에 이후 몰입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채서안은 극중 배역인 영란에 대해 "감독님께서 영란은 참한 인물이라고 말씀하셨다. 6~70년대 여성들의 인터뷰와 말투를 참고하며 그 시대 여성들의 감춰지지 않는 처연함을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영란은 굳건하게 살아가지만, 제3자가 보기에는 안쓰러운 인물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23년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마치고 독립영화의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이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장도 다니고 회사도 다니면서 일상을 차분하게 채우며 많은 일을 했다고 밝힌 채서안은 "요즘은 다시 오디션을 보러다니고 있다. 공개된 후 갑자기 좀 바빠졌다. 갑자기 열심히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년간 (연기를) 쉬면서 연기를 해야할지 다른 공부를 할지 고민했었다. 그 찰나에 세상에 나와준 작품이라 감독님, 작가님게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채서안은 "연기를 계속해야 할지 고민했지만, TV 속 선배 배우들을 보며 다시 열정을 되찾았다"며 "앞으로 범죄 오락물, 로맨틱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