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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국제 레이싱 ‘2024 파나텍 GT 월드챌린지 아시아’ 개막전에 한국모터스포츠팀인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이 참가한다.(이미지=볼가스모터스포츠팀 제공) |
[스포츠W 이일용 기자] 아시아에서 진행되는 국제 레이싱 ‘2024 파나텍 GT 월드챌린지 아시아’ 개막전에 한국모터스포츠팀인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이 참가한다.
그동안 국내 무대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좋은 성적을 내온 볼가스모터스포츠가 김재현‧한민관 투드라이버를 필두로 국제 무대에 진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국제 레이싱 무대에 진출할 때는 외국팀에 우리나라 선수가 가서 레이싱만 하고 왔지만, 이번에는 아예 한국팀인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이 출전하게 됐다.
실제로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은 국내 대회를 넘어 글로벌 모터 스포츠 쪽으로 방향을 잡고 ‘2024 파나텍 GT 월드챌린지 아시아’를 준비해왔다.
지난해에는 직접 마카오 GP를 방문해 포르쉐의 ‘992 GT3R’ 차량을 구매하기도 했다. 볼가스모터스포츠팀 후원사는 월드버거, CN모터스, 익스트림 등이다.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은 “한국에서는 누구도 도전하지 못했던 꿈의 무대인 대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반드시 정상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선수는 “한국 대표 드라이버로서 유럽‧일본‧중국 등의 뛰어난 프로 드라이버들과 대회를 치르게 돼 즐겁다”며 “한국 팬들께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시즌 동안 즐거운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말레이시아 세팡 서킷에서 오는 20일과 21일 개막전을 진행하는 ‘2024 파나텍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5월 태국 창 서킷 ▲6월 일본 후지스피드웨이 ▲7월 일본 스즈카서킷 ▲8월 일본 오카야마 서킷 ▲9월 중국 상하이서킷 순으로 대장정을 이어간다. 참가하는 차량 대수만 33대에 달한다.
볼가스모터스포츠팀의 김재현 선수는 지난해 열린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클래스 최종전’(8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2022년 열린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압도적 레이스로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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