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생활가전 브랜드 루헨스는 자사의 ‘포인트 정수기’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Winner’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의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사용성을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루헨스 포인트 정수기는 정수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정제된 경험’을 제품으로 구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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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헨스의 ‘포인트 정수기’. [사진=루헨스] |
‘포인트 정수기’는 1구 필터 구조를 적용해 정수기의 핵심인 물의 품질과 효율에 집중했고, 복잡한 기능을 배제해 유지·관리의 간편함까지 고려했다. 이는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본질에 집중하는 루헨스의 제품 개발 방향성을 보여준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슬림하고 절제된 형태를 통해 주방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오브제형 정수기’로 완성도를 높였고, 다양한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친화적 설계가 돋보인다.
루헨스 관계자는 “포인트 정수기는 브랜드 철학인 ‘정제된 경험’을 가장 직관적으로 구현한 제품이다”며 “이번 레드닷 수상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과 제품 방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생활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루헨스는 30년 이상 축적된 원봉의 필터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 공기, 생활 환경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 정수기 시장의 렌털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시불 구매 방식(D2C)’을 도입해 복잡한 계약과 유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 본질에 집중한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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