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부천 주짓수모드 체육관 소속의 퍼플벨트 선수 박성수가 지난달 28일 열린 IBJJF 동일본 오픈에서 라이트페더급(-64kg) 퍼플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IBJJF는 전 세계 주짓수 대회의 표준으로 불리는 가장 권위있는 국제 단체로, 동일본 오픈은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권 강자들이 대거 출전하는 국제 규모의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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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주짓수모드 체육관 소속 퍼플벨트 선수 박성수가 IBJJF 동일본 오픈에서 라이트페더급 퍼플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
이날 대회에서 박 선수는 경기를 주도하는 테크닉과 안정적 그립 운영으로 상대들을 제압하며 퍼플벨트 최강자로 인정받았다.
박 선수의 이번 우승은 지난 11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수의 청소년 국가대표를 배출한 바 있는 부천 주짓수모드의 선수 육성 시스템이 국제 무대에서 이룬 값진 성과다.
차규호 관장은 “박성수 선수는 꾸준한 훈련과 분석적 경기 운영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선수다”며 “국제대회에서 거둔 이번 우승은 부천 주짓수모드 전체 선수들에게도 큰 자극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부천 출신 선수들이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우승을 통해 박성수 선수는 아시아권 랭킹 상승은 물론 향후 IBJJF 주요 국제대회 출전에서도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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