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2026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재단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운영에 대한 사전 교육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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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 복지 프로그램. [사진=강원랜드] |
올해 공모는 복지 프로그램과 환경 개선 지원 2개 부문으로 진행됐고, 노인복지시설 12개와 아동·청소년복지시설 10개, 장애인복지시설 4개 총 26개 시설이 선정됐다.
지원금 규모는 총 1억3000여만원으로, 오는 11월까지 프로그램 지원 시설에는 최대 500만 원, 환경 개선 지원 시설에는 최대 8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정된 시설들은 향후 고령인구 돌봄 및 정서 지원,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등 다양한 복지지원과 편의 개선을 통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는 “올해는 시설환경개선 지원 범위를 확대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돌봄 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상생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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