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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네 레이싱이 FCMM과 의류 파트너십 협약을 맺었다.(사진: 슈퍼레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팀 오네 레이싱(O-NE RACING)이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FCMM과 2026시즌 공식 의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FCMM은 2026시즌 동안 오네 레이싱의 팀 공식 의류를 단독으로 제작·공급한다.
드라이버 슈트를 제외한 팀 유니폼, 피트 크루 의류, 트레이닝 웨어, 이동 및 공식 행사 의상 등 팀 전반의 어패럴을 맡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스포츠 브랜드로, 활동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온 FCMM은 이번 협업을 통해 모터스포츠 현장을 기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와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FCMM 관계자는 “오네 레이싱과 함께 모터스포츠 현장의 에너지와 스피드를 브랜드 감성으로 재해석할 계획”이라며 “선수와 스태프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완성도를 갖춘 의류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오네 레이싱 팀 관계자 역시 “FCMM과의 파트너십은 오네 레이싱의 팀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력뿐 아니라 스타일과 브랜드 경험 측면에서도 팬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네 레이싱은 오는 4월 18~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막을 올리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오네 레이싱은 한층 더 단단해진 팀워크와 기량을 바탕으로 시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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