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정우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는 대졸 수준 93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1명으로, 정부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신학교와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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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남부발전. |
지원서 접수는 오는 3월3~12일 사이이고, 이후 서류·필기·면접 전형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장애인·보훈대상자 전형을 별도 시행하고, 3년 연속 고졸 수준 신입사원 채용도 진행한다. 이외 지역 우수 인재 모집을 위한 채용목표제를 운영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올해도 대규모 신규 채용을 진행해 구직자에게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공정하고 따뜻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우수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2018년부터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보고서를 제공하는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 데이터를 AI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하고, 전문 컨설턴트의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해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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