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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박진영(J.Y. Park)이 신곡 'WET'(웻)의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WET'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2026년 여름을 핫하게 달굴 신서머송 'WET'은 박진영이 2020년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서머송으로,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 메인 테마곡 선정과 더불어 올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해소할 노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곡의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박진영은 "여름 열기와 딱 어울리는 라틴 아메리칸 사운드의 레게톤 음악이다. 온몸에 땀이 흠뻑 젖도록 놀아보자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그의 말처럼 'WET' 뮤직비디오는 작열하는 태양을 닮은 정열과 에너지, 땀방울로 가득하다. 오직 박진영만이 표현할 수 있는 아이코닉한 매력이 돋보이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퍼포먼스, 댄스 브레이크 구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빼앗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에는 박진영의 아티스틱한 면모와 카리스마 그리고 이번 컴백을 위해 체지방률을 한 자릿수로 줄인 탄탄한 비주얼이 잘 담겼다.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박진영은 강렬한 붉은 조명 아래 댄서들과 함께 매혹적이고 끈적끈적한 'WET'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데뷔 32년 차, 철저한 자기 관리의 결과물인 근육 잡힌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2026' 무대에 올라 원조 서머킹 존재감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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