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글로벌 멀티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은 서울 광진구에 ‘데카트론 NC 이스트폴 구의점’을 공식 오픈하며 강북과 강동지역을 아우르는 스포츠 거점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픈은 단순한 매장 확장을 넘어, 서울 동북권 유저들의 스포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데카트론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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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카트론 NC 이스트폴 구의점. [사진=데카트론] |
데카트론 구의점은 구의지역을 넘어, 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 및 건대입구 상권과 밀접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나 나들이객들에게 쇼핑과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데이트 코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하철 2호선 구의역 3번 출구와 매장이 직접 연결돼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인근 한강공원이 도보권에 위치해 매장에서 장비를 갖춘 후 바로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동선을 자랑한다.
데카트론 관계자는 “광진구는 한강공원이 인접해 스포츠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구의점이 강북과 강동을 잇는 새로운 스포츠 허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저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데카Hikers(데카하이커스)’는 NC 이스트폴 매장 오픈을 기념해 기획된 하이킹 프로그램으로, 모집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며 하이커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또 ‘데카Runners(데카러너스)’의 경우 광진구의 풍부한 러닝 인프라를 겨냥해 역사상 최대 규모인 8회차 세션을 선보인다.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최적의 코스를 제안하며 지역 러닝 크루와 개인 러너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데카트론은 오는 4월께 아이파크몰 용산점에도 신규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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