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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크라운해채 챔피언십 결승 당시 김가영의 경기 장면(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남자)-LPBA(여자)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즌 3차 대횐인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이 종료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대회다. 3차 투어 종료 이후 팀리그 2라운드와 3라운드가 연달아 진행됐다.
이번 대회의 관심사는 또 한 번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하는지 여부다. 직전 대회에서는 남녀부 모두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
LPBA에선 ‘김가영 키즈’ 박정현(하림)이 강유진을 제치고 LPBA 17번째 우승자가 됐다. PBA에선 응우옌쩐타인타오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꺾고 PBA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 ‘베트남 뉴 스타’에 등극했다.
LPBA에서는 김가영의 대회 3연패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 2024년 이 대회에서 첫 우승을 수확했던 김가영(하나카드)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은 4일 오전 11시 Q라운드를 시작으로 오후 4시20분부터 LPBA 128강이 진행된다. 12일 오전 11시부터 LPBA 128강전이 이어서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 부터 LPBA 64강이 열린다.
대회는 6일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11일 오후 9시30분에는 LPBA 결승전이, 대회 최종일인 12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한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은 온라인(NOL 인터파크) 예매 및 현장 구매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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