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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주혜원(정화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에서 쇼트 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 (사진: ISU 송식 소셜미다어 캡쳐)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주혜원(정화중)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에서 쇼트 프로그램 3위에 올랐다.
주혜원은 24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34점, 예술점수(PCS) 26.65점을 합쳐 59.99점을 기록, 3위에 올랐다.
선두 소피아 시프린(이스라엘·61.58점)과는 1,59점 차이고, 2위 왕이한(중국·60.96점)과는 0.97점 차.
주혜원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6∼27일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첫 메달에 도전한다
주혜원은 이날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어텐션(에지사용주의)과 쿼터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 수준에서 모자라는 경우)을 판정받아 수행점수(GOE) 2.19점을 깎였다.
이어진 트리플 루프를 실수 없이 소화한 주혜원은 플라잉 싯 스핀을 최고 레벨(레벨 4)로 처리한 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로 접어들었다.
더블 악셀로 수행 점수 0.85점을 받아낸 주혜원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에서도 레벨 4를 받아냈다.
스텝 시퀀스는 레벨 3으로 처리한 주혜원은 마지막 과제인 레이백 스핀(레벨 4)으로 점수를 끌어 올렸다.
한편 김유성(수리고)은 후반부 점프 과제인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점프에서 후행 점프 착지가 흔들린 탓에 언더로테이티드(점프의 회전수가 90도 이상 180도 이하로 모자라는 경우)를 판정받아 1.97점을 손해 본 탓에 TES 32.26점, PCS 27.42점을 합쳐 59.68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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