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손흥민이 솔트레이크 원정길에 올라 로스앤젤레스FC에서의 시즌 3호골에 도전한다.
로스앤젤레스FC(이하 LAFC)는 18일(한국시간) 오전 10시30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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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 FC가 솔트레이크 원정길에 오른다. (사진=LAFC) |
지난 14일 열린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경기 시작 1분도 안 되어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완승에 일조했다.
산호세와의 경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두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LAFC의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은 기존 4-3-3 포메이션이 아닌 3-5-2로 변화를 주어 손흥민과 부앙가를 투톱으로 내세우는 작전을 선보였다. 이에 손흥민의 선제골, 부앙가의 해트트릭이 이어지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LAFC는 12승 8무 7패 승점 44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5위를 기록하고 있어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전에 뒀다. 만일 솔트레이크전에서 승리를 챙긴다면 4위 진입도 가능하다.
플레이오프 진출시 1라운드에서 3전 2선승제 시리즈를 치르게 되는데, 상위 시드의 팀이 첫 경기를 홈에서 치르는 어드밴티지를 부여 받는다. 이 때문에 LAFC는 보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이 출전하는 LAFC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에서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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