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도미노피자는 자사 파티카를 통해 지난해 총 2700판의 피자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파티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나눔에 사용한 피자는 약 7500만원에 달하고, 피자는 자립 준비 청년과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전달되거나 자살예방캠페인과 같은 사회적 의미를 더한 행사 후원에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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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미노피자 파티카 차량. [사진=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으로, 지난 2008년 10월 첫 운행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50만㎞를 달리며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도미노피자는 파티카 운영 외에 환아를 위한 치료비 기부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도 기부금을 전달해 기부 폭을 넓히기도 했다.
도미노피자는 또 순직, 공상 국군 경찰, 소방관 자녀들의 장학금으로 1억50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2025년을 돌아보면 파티카를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 뜻깊은 한 해였다”며 “올해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 10일 올해 첫 파티카 활동으로 NGO 사랑의달팽이에서 진행한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를 찾아 피자 나눔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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