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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티파니와 배우 변요한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가수 겸 배우 티파니와 배우 변요한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공식 인정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팀호프는 두 사람의 결혼 계획과 관련,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결혼식) 일정은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순간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두 배우 모두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해 OTT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반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식이 삼촌’에서 변요한과 티파니는 키스신 등 뜨거운 로맨스 연기를 펼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티파니는 변요한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변요한 배우의 굉장한 팬이었는데, 현장에 있는 그는 마치 유니콘 같았다. 너무 뜨거운 사람이라 저도 그 에너지를 최대한 흡수하며 배웠다”고 말했다. 변요한 역시 “티파니는 제 영어 선생님이다. 현장에서 의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가수로 사랑받아온 티파니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2022)과 '삼식이 삼촌'(202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데뷔한 변요한은 영화 '자산어보'(2021), '보이스'(2021)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2018), '미생'(2014)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확고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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