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KT&G 상상마당은 오는 9월2일까지 대치갤러리에서 신진예술가 전시지원 프로그램 ‘제5회 KT&G DAF’ 전시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KT&G DAF’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 발전과 전시문화 활성화를 위해 KT&G 상상마당이 운영해 온 국내 시각예술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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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KT&G DAF 전시’ 포스터[사진=KT&G] |
KT&G 상상마당은 그룹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신진 예술가와 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3주간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약 26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전문 심사위원단이 작품 완성도, 대중성, 주제 적합성 등을 평가해 작품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김지영 작가는 환경·생태·공동체 치유 등 동시대적 주제를 조형 언어로 풀어낸 점과 작품의 완성도·밀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섬유·자수 등을 활용한 표현도 호평을 받았다. 김 작가의 ‘On the Way: 중력연습’은 KT&G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우수한 작가를 발굴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 등을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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