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헌혈 캠페인을 펼쳐 헌혈증 1000장을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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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가 헌혈 캠페인을 펼쳐 헌혈증 1000장을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사진=오디컴퍼니,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
‘드라큘라’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직 한 여인만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담아낸 뮤지컬 작품이다. 브램 스토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작품을 상징하는 ‘피’와 ‘흡혈’이라는 소재에서 착안한 ‘드라큘라’의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던 2021년 처음 시작되었다. 지난 10주년 시즌에는 2021년 시즌부터 모아온 헌혈증을 포함해 총 1000장을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관객과 배우, 스태프 그리고 한마음혈액원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뜻을 더한 이번 기부는 항암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힌편 ‘드라큘라’는 오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티켓링크, NOL 티켓 및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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