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대한민국 vs 일본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이 20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진행된 대회 8강전에서 호주를 2대 1로 꺾고 4강 무대에 6년 만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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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대한민국 vs 일본 AFC U23 아시안컵 4강전이 20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된다. (사진=쿠팡플레이) |
특히 이번 대회 8강전 네 경기 중 유일하게 연장전 없이 승리를 거두고, 경기력 또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4강전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일본이다. 일본 U23 대표팀은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음에도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선착했다.
양 팀의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8승 4무 6패로 앞서고 있으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 2024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등 최근 맞대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이다.
대표팀이 일본을 넘어 결승에 진출할 경우, 베트남 vs 중국의 4강전 승자와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베트남은 전북 현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팀으로 눈길을 끈다. 쿠팡플레이는 베트남과 중국의 4강전 역시 21일 생중계로 선보인다.
한일전 중계에는 이근호, 황덕연 해설위원이 윤장현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킥오프 30분 전부터는 경기에 대한 분석과 예상 전술 등을 살펴보는 ‘프리뷰쇼’가 진행된다.
이근호 해설위원은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중원과 측면의 합이 위협적인 일본에 맞서, 지난 호주전에서 보여줬던 왕성한 활동량과 강도 높은 압박을 재현하며 빠른 역습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특히 10번의 사토 류노스케는 중원에서 공격 템포 조절은 물론 득점 연결에 많은 관여를 하는 핵심 자원으로, 우리가 반드시 막아야하는 선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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