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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영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그룹 뉴네임의 신예 김태영이 드라마 ‘각성’에 합류하며 대세 라이징 스타 행보를 이어간다.
SBS 새 드라마 ‘각성’은 성적 향상을 좇다 악령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성령고등학교에서 한 구마 사제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김태영은 극 중 배경인 성령고등학교의 대표 엄친아 장시훈 역을 맡았다. 장시훈은 전국에 대형 리조트와 호텔을 보유한 다뉴그룹 회장의 손자이자 사장의 둘째 아들이다. 귀족적인 외모와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으로 성령고 여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귀공자로서 극의 중심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앞서 김태영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고교 야구선수 차유겸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아이콘이자 건강한 에너지의 청량 보이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캐릭터 생성 능력으로 시청자로 하여금 ‘안정형 남친’, ‘갖고 싶은 손자’로 불리며 애정 캐릭터로 주목받은 바. ‘각성’에서는 지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가진 재벌 3세로 분해 오컬트 장르 속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태영이 속한 배우 그룹 뉴네임은 김준, 김태영, 우현준, 원규빈 네 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함은 물론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받는 등 이례적인 행보로 주목받았다.
배우 그룹인 만큼 작품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원규빈이 ‘청담국제고등학교 2’로 글로벌 주목을 받으며 tvN ‘내일도 출근!’에 합류한데 이어 우현준이 KBS2 ‘마지막 썸머’에 출연. 김태영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차기작 소식까지 전함으로써 대중과 업계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각성’은 2027년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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