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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_KAPP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임수정이 2025 패들서프프로협회(APP, Association of Paddlesurf Professionals) 월드투어 서울 SUP 오픈(이하 서울 SUP 오픈)에서 프로 여자부 2위에 올랐다.
임수정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잠실 한강공원 수상 지역 및 수변공원에서 열린 서울 SUP 오픈 프로 대회 여자부에 출전, 단거리(300m)와 장거리(9km)에서 각각 8000포인트를 획득, 총점 1만6천점을 얻어 히라타 오토노(일본, 총점 2만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미즈나티 린카(일본, 1만3천점)에게 돌아갔다.
남자부에서는 아라키 슈리(일본)가 단거리와 장거리 합산 총점에서 2만점을 얻어 말레카키스 니클라오스(그리스, 1만4500점), 이반 데 프루토스 루이즈(스페인, 1만2250점) 등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프로 부문 총상금은 2만 유로 규모로, 남녀 각각 종합 순위로 차등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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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_KAPP |
이번 서울 SUP 오픈에서는 프로 경기 외에도 아마추어 단거리 300m 레이스와 U16 300m 레이스가 치러졌고 6km 아마추어 장거리를 비롯해 U16 3km 레이스 등도 열려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한편, SUP(Stand Up Paddle Board)은 종목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보드 위에서 패들을 젓는 수상 스포츠 종목으로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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