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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우현 [사진 제공 = 빌리언스]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남우현이 영화 '납치 48시간'에 캐스팅됐다.
소속사 측은 11일 “남우현이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납치 48시간'에 주연 박도준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납치 48시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도준이 필리핀 최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엄마 미진을 구하기 위해 펼치는 48시간의 사투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필리핀 마닐라 올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과 생생한 액션을 담아냈다.
극 중 남우현은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지만 엄마를 위해 꿈을 접고 필리핀에 정착한 아들 박도준 역을 맡았다. 꿈에 대한 아쉬움을 품고 있으면서도 의리와 정의를 지키는 인물로, 엄마를 구하고자 목숨까지 내던지는 워리어로 변신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우현은 '납치 48시간'을 통해 화려한 전투신은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 점차 변화해가는 박도준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엄마 김미진 역을 맡은 박은혜, 피도 눈물도 없는 범죄 조직의 수장 차동철 역을 맡은 한재석과 보여줄 연기 호흡에도 기대가 쏠린다.
2010년 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메인 보컬로 데뷔한 남우현은 MBC 드라마 '천 번째 남자'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 데뷔를 알렸고, KBS '하이스쿨 러브온', 뮤지컬 '그날들', '메피스토', '잭 더 리퍼', '블러디 러브(Bloody Love)', '슈가' 등 다양한 무대와 작품을 넘나들며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남우현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납치 48시간'은 오는 6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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