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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츠투하츠 |
[SWTV 유병철 기자]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하츠투하츠가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레몬탱)의 수록곡 ‘15-LOVE’(피프틴 러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 28일 KBS2 ‘뮤직뱅크’, 29일 MBC ‘쇼! 음악중심’, 30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15-LOVE’는 테니스 경기에서 한 쪽이 첫 포인트를 획득한 ‘15:0’을 뜻하는 제목의 곡으로, 쏟아지는 듯한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여름날 코트 위를 가르는 경쾌한 움직임을 떠오르게 하며, 가사에는 상대방과의 랠리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15-LOVE’ 퍼포먼스는 공을 던지고 잡는 듯한 동작을 비롯한 테니스 경기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성, 인트로부터 다이내믹한 스텝으로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등 하츠투하츠의 발랄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선사한다.
앞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를 통해 퍼포먼스 일부가 깜짝 선공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RUDE!’(루드!)부터 ‘Lemon Tang’,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까지 많은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었다. ‘15-LOVE’는 저희 모두 아끼는 곡이고,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안무 구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팬분들이 이번 활동을 좋아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지난 12일 발표한 일본 첫 싱글 ‘ICONIC HEART’로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와 합산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HOT100과 톱 싱글 세일즈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성공적인 현지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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