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하이원CC가 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백두대간과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쾌적하고 여유로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하이원CC는 국내 최고 해발 1136m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전장 6592m의 파 73 18홀 규모의 퍼블릭 코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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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원CC 전경. [사진=강원랜드] |
특히 올해 시즌에는 인근 골프장 최초로 캐디피 지급 방식을 개선해 기존 현금 결제와 함께 QR코드 기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병행 도입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라운드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하이원CC는 봄 시즌 개장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카카오VX, 골프존, 스마트스코어, 원더클럽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주중 1부 이용객을 대상으로 그린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17일까지 석탄산업전환지역 7개 시·군 주민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오는 5일까지 하이원CC 스타트하우스에서는 골프공 세트, 리유저블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하고, 12일까지 골프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어묵, 핫팩, 에너지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홍성욱 강원랜드 레저영업실장은 “하이원CC는 자연 친화적 코스 환경과 함께 고객 편의 및 안전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봄 시즌을 맞아 방문하는 고객이 더욱 만족스러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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