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내년 1월 개봉한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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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내년 1월 개봉한다. (사진=CJ ENM) |
신비아파트는 2016년 TV 애니메이션 1기 방영을 시작으로 선보여진 작품으로, 2020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시즌3 파트1에서 투니버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 시리즈를 넘어 뮤지컬, 게임, 웹드라마,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IP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 번 더, 소환’은 4년 만에 선보이는 극장판 신작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신비아파트는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2018),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2019), ‘차원도깨비와 7개의 세계’(2022) 등 여러 편의 극장판을 공개한 바 있다.
10주년을 맞이한 신비아파트는 이번 극장판을 통해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된 ‘하리’와 ‘강림’, 고등학생이 된 ‘두리’ 등 한층 성장한 주인공들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 시리즈 최강 빌런 ‘지하국대적’의 부활이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그동안 숨어 지내던 도깨비 ‘신비’의 정체가 세상에 드러나 세계 곳곳의 도깨비들이 총출동 한다. 스위스, 멕시코, 중국, 북극, 이집트, 미국까지 다양한 나라의 개성이 깃든 도깨비들이 새롭게 등장할 예정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성인이 된 ‘하리’와 ‘강림’,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두리’, 그리고 신규 캐릭터 ‘오과장’까지 한자리에 담았다. 또 불꽃놀이 아래 도깨비 ‘신비’를 비롯한 전 세계 도깨비들의 모습 역시 그려져있다.
1차 예고편에서는 ‘하리’와 ‘신비’의 달라진 상황이 담겼다. 대학생이 되어 바쁜 일상에 놓인 ‘하리’와 그런 ‘하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신비’의 모습이 이들의 관계 변화를 암시하고,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가 된 ‘신비’, 그리고 남산타워에서 펼쳐지는 세계 도깨비 페스티벌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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