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차우민 [사진 = tvN ‘최애의 사원’ 방송 캡처] |
[SWTV 유병철 기자]‘최애의 사원’ 차우민이 화려한 모습 너머 감춰진 내면까지 폭넓게 보여줬다.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지난 10일 방송된 3회에서 차우민은 여러 층위의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활약을 이어갔다. 화려한 현재부터 D.N.X 시절의 상처, 남다름(김혜준 분)의 진심을 마주하며 느끼는 벅찬 감정까지 이찬의 복잡한 서사를 폭넓게 소화하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했다.
이찬에게는 여전히 D.N.X 시절에 대한 그리움이 남아 있었다. 과거 멤버들과 불화를 겪었던 정황이 드러나며 화려했던 스타 시절 뒤에 감춰진 사연이 암시된 가운데, 차우민은 과거를 떠올릴 때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으로 이찬의 아련한 감정을 표현하며 현재와는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줬다.
패션디렉터로서의 역량도 빛났다. 비로 인해 패션쇼가 취소되고 온라인 진행으로 변경되자 이찬은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해 브랜드별 키워드를 시각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각 분위기에 맞는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직접 챙기며 위기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했다. 이후 남다름이 제안한 런웨이 챌린지에도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홍보까지 적극적으로 도왔다.
극 중 남다름과의 관계에서는 차우민의 따뜻하고 다정한 면모가 특히 돋보였다. 연락을 기다렸다고 솔직하게 말한 것에 이어 고마운 마음에 밥을 사주고 싶었다며 직접 번호까지 받아냈다. 무엇보다 남다름을 통해 자신이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준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찬의 감정 변화가 인상적이었다.
외로운 학창 시절 이찬의 한마디가 버틸 힘이 됐다는 이야기에 감동한 그는 남다름이 잘 버텨주고 잘 자라준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자신의 방송 속 모습과 실제 모습은 다를 수 있다고 털어놓았지만, 남다름으로부터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는 말을 듣게 됐다. 차우민은 예상하지 못한 진심을 마주한 이찬의 벅참과 쑥스러움을 눈빛과 표정의 미세한 변화로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번 회차를 통해 차우민은 극 중 자신을 동경했던 남다름의 진심을 통해 오히려 자신이 위로받는 순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이찬이라는 인물에 새로운 깊이를 더했다. 특히 이찬이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온 남다름에게 힘이 되어준 데 이어, 이제는 남다름의 진심을 통해 이찬 역시 위로받는 쌍방구원 서사가 더해지며 두 사람의 관계에 한층 특별한 의미가 부여됐고 차우민은 이러한 감정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지닌 서사적 매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차우민이 더욱 깊어진 감정선으로 이찬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김혜준과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최애의 사원' 3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3.9%(3.870%)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 2회 시청률 3.1%보다 상승했다.
한편, tvN ‘최애의 사원’ 4회는 11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