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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녹 ‘꽃 보러 갑시다’ 앨범 커버 이미지 [사진 제공 = EMK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겸 배우 에녹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신곡을 공개한다.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늘 정오 에녹의 보이스로 섬세한 표현력과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곡 ‘꽃 보러 갑시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Mr. SWING’ 이후 5개월 만으로 ‘꽃 보러 갑시다’는 봄비가 지나간 뒤, 꽃이 피어나듯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 온 감정이 사랑으로 번져가는 순간을 깊이 있는 목소리에 담담히 풀어낸 곡이다.
무엇보다 에녹이 직접 작사‧작곡을 맡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앞서 발표해왔던 미니 앨범을 통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온 에녹은 이번 작품에서 온전히 자신의 손으로 곡을 완성하며, 고유의 음악적 색깔을 진하게 녹여냈다. 대중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와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는 완성도로 듣는 이들에게 오래도록 머무는 곡을 완성했으며, 가사 곳곳에는 그의 섬세한 감성과 진정성을 담아냈다. 스스로의 음악을 한 걸음씩 꺼내 보이며, 더욱 단단해진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에 ‘꽃 보러 갑시다’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봄 플레이리스트’ 중 한 곡으로 오래 기억되고, 꽃을 노래한 많은 곡 사이에도 잔잔히 스며들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7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등 대형 뮤지컬 작품에서 주연을 섭렵하며 뮤지컬계 정상에 등극했다. 이후 도전한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를 통해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힌 에녹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편, 에녹의 신곡 ‘꽃 보러 갑시다’는 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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