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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윤지 [사진 제공 = 넷플릭스]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윤지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7일 ”최윤지가 오는 15일 전 세계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의 주요 배역인 석호란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다.
최윤지가 연기하는 석호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와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다. 신비로운 비주얼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인물의 복잡한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전작들과는 확연히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최윤지는 2024년 데뷔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이후 현대극과 장르물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트렁크’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고,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반전을 쥔 캐릭터 이채령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전작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이효리 역으로 분해 강단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살려내며 ‘장르 불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감각적인 표현력을 더해 캐릭터의 매력을 더할 최윤지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윤지의 합류로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한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15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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