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컬처웍스는 중국의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고 이머시브 콘텐츠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롯데컬처웍스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몰입·체험형 공연 브랜드 ‘인사이드 더 플레이’의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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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컬처웍스는 중국의 공연 제작사 ‘포커스테이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고 이머시브 콘텐츠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롯데컬처웍스) |
영화와 공연을 융합한 시도로 주목 받은 ‘샤롯데 더 플레이’는 이번 글로벌 진출을 기점으로 ‘인사이드 더 플레이’로 리브랜딩하며 브랜드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머시브 공연’ 콘셉트를 글로벌 시장에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차별화된 공연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컬처웍스는 검증된 자사 IP를 중국 현지 영화관에 적용한다. 특히 양사가 보유한 공간 운영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한·중 양국을 잇는 차세대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나아가 양사는 영화관과 복합문화공간에 특화된 신규 체험형 콘텐츠의 기획 및 개발 단계에서도 협력한다. 영화관 공간에 최적화된 미션·스토리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극장을 ‘몰입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진화시킬 예정이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Live사업부문장은 “이번 협력은 당사가 보유한 몰입형 공연 콘텐츠 IP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이머시브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극장 공간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혁신적인 체험형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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