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유연석과 채수빈이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른다.
오늘 27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9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가 대통령실 대변인과 수어 통역사로서 공식 행사 무대에 함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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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 대통령실 행사 첫 동반 참석/MBC |
앞선 방송에서 사언과 희주는 결혼한 지 3년 만에 첫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불타오르는 애정 전선에 설렌 것도 잠시, 사언은 납치범(박재윤 분)을 쫓던 중 자신을 키워준 정상훈(김준배 분)으로부터 '그놈이 살아 있다'라는 메시지를 받게 됐다. 이에 사언은 메시지의 발신지인 낚시터로 향했지만, 불에 휩싸인 상훈을 구하려다 정신을 잃는 일촉즉발 상황을 마주했다.
본방송 날이 손꼽아 기다려지는 가운데, 9회 방송 날인 오늘(27일) 사언과 희주가 대통령실 행사에 동반 참석한 스틸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의식을 찾은 사언은 온전치 않은 몸 상태에도 희주와 한 무대에 서기 위해 스케줄을 소화한다. 비공식 사내 부부인 두 사람은 행사 시작 전, 수어로 소통하며 남몰래 대화를 나누는데. 희주는 꿈에만 그리던 사언과의 연설에 설레하며 본인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한다. 비밀스럽게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맞춤이 미소를 자아내는 상황. '능력 부부' 사언과 희주는 공식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납치범과 은밀히 소통 중인 '선생'의 정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사언과 희주를 남몰래 압박해오며 납치범을 조종하던 '선생'은 과연 누구일지, 누구도 예상 못 할 예측 불허 전개가 펼쳐질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26일 넷플릭스 비영어 TV부문에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전 세계 49개국 TOP 10에 오르는 것은 물론, 5주 연속 글로벌 TOP 10 차트인 하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2월 3주차 화제성 부문에서 출연자 화제성 배우 부문에 유연석이 1위, 채수빈 3위를 기록했고, 화제성을 구성하는 VON(Voice of Netizen) 부분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성 지수를 올킬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증명했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9회는 오늘 27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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