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영화 '파묘' 개봉을 앞둔 배우 최민식의 SNS 사칭 계정이 발견됐다.
21일 영화 '파묘' 홍보사 측은 "최근 최민식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이 발견되었습니다"라며 "현재 최민식 배우는 SNS 채널을 일절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을 각별히 유의하시어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 드립니다"라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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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식 SNS 일절 안해"...'파묘' 최민식, SNS 계정 사칭주의보/연합뉴스, 사칭 SNS 캡처 |
실제 현재 SNS에서 최민식의 이름을 검색하면, "안녕하십니까, 영화배우 최민식입니다. 인생사 배우이야기를 좀 들려드릴까 합니다"라는 문구를 기재한 사칭 계정이 발견된다.
또한 최민식이 함께 작품한 배우들과의 인증샷 등의 게시물에 최민식을 사칭하며 글을 올리고 있다.
한편 최민식은 오는 2월 22일 영화 '파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묘'는 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최민식은 풍수사 상덕으로 분해 데뷔 35년만에 첫 오컬트 장르도 도전했다.
또한 '파묘'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월드 프리미어 상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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