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오는 2월2일까지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함께 ‘누룽지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국 345여개 샐러디 매장에서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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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룽지팝 프로모션. [사진=농심] |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으로,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이 제품은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출시 9개월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전체 매출 가운데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목적 구매 성향이 뚜렷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제품이라는 게 농심 측의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타깃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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