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아성다이소가 여성청소년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정부 지원사업에 동참한다.
아성다이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사용처로 참여해 바우처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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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가 정부의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식 사용처로 참여한다. [사진=아성다이소] |
이로써 지원 대상인 9~24세 여성청소년들은 전국 다이소 매장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이용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일부 입점 매장과 특수 매장(역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안내 포스터가 부착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이소 매장에서 우선 적용되는 카드는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로, 향후 적용 카드 확대와 함께 다이소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는 또 경영철학인 ‘균일가’와 ‘천원정신’을 기반으로 이달 중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100% 국내 생산 생리대 10장을 1000원에 선보인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도입으로 생리용품 구매 지원이 필요한 고객이 좀더 가까운 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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